블루(bloo)-데려가(feat.nafla) 가사 / 해석 / 리뷰 [매킷레인 퇴폐섹시 국힙]

요새 쇼미더머니 출연으로 핫한 나플라의 피쳐링인 블루의 데려가 라는 곡 소개하려고 해요

둘다 같은 크루인 메킷레인 소속으로 블루는 퇴폐적이고 섹시한 느낌의 노래를 많이 냅니다.

중이병 걸린 양아치 감성이라고 많이들 말하는데 국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갬성이라 블루 음악 자주 듣는 편이다

이 음악 말고도 drive thru, downtown baby도 추천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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얘는 라이브방송 보면 무지 귀엽고 섹시하고 춤도 잘추고 사람 홀리는 눈임

타투도 가슴팍에 달 새겨넣었는데 이 타투를 팬들이 따라서 새기기도 할 정도로 인기있고 예쁜 모양의 타투임.

본인 스스로 제일 좋아하는 본인의 타투라고도 말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앨범 커버에 있는 달이 바로 그 타투.

어쨌든 본명은 김현웅인데 현웅이라는 이름이랑 안어울리게 한국적인 느낌이 아님 좀 외힙영향 많이 받은듯..

글고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찍어 올린 사진들 보면 아마 거의 외국에서 거주하는 듯 싶다 ㅋㅋ

글고 인스타 라방 댓글들 보면 영어반 한국어 반인데 외국에서도 인기 많은듯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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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got to fuck everybody 전 세계로
일어나고 있지 말하는 대로 
내가 걷고 있는 길은 narrow
변하고 있지 난 새로

난 너에게 가
넌 나에게 와
네 앞에선 나
나를 데려가

난 너에게 가
넌 나에게 와
네 앞에선 나
나를 데려가


I got you baby 전부 사 
내가 돈 낼게
여행 가자 365일 vaycay
We can smoke drink anything
Everything pour some Hennessy

담배 한 대 물자 나와 같이
너에게 맞는 새끼는 나지
우리 있는 곳은 타지
Fuck around with people
결국 마지막에 생각나는 
여자라고는 네가 다지


I got to fuck everybody 전 세계로
일어나고 있지 말하는 대로 
내가 걷고 있는 길은 narrow
변하고 있지 난 새로

난 너에게 가
넌 나에게 와
네 앞에선 나
나를 데려가

난 너에게 가
넌 나에게 와
네 앞에선 나
나를 데려가


달라 보이니 이제는
비겁해 보여 이제는
눈 가려 보이지 마
너도 감았으니까

젖은 하늘이 편해
I’m fuckin’ her everynight
넌 이제는 아니잖아
상관을 하지 마

Yeah I’m making patterns
습관들로 날을 비워
Yeah I’m feelin’ better
허나 시간이 더 길어

허전함을 채워
Mixin’ up 감정 흔들려 
걸려 너와 계속
했었던 그날
멀리 가 wo
걸어가는 뒷모습은
이젠 저리 가 wo
차가워진 그 미소는
이젠 떠나가 wo
말라버린 그 입술은
이젠 멀리 가
이젠 나의 곁을 떠나가

넌 나의 타투
의미 있게 빛나지 넌 아직
잊혀야 돼
내가 사라지는 게 더 편해
But I miss u
너의 모습을 I miss u


난 너에게 가
넌 나에게 와
네 앞에선 나
나를 데려가

난 너에게 가
넌 나에게 와
네 앞에선 나
나를 데려가

난 너에게 가
넌 나에게 와
네 앞에선 나
나를 데려가

난 너에게 가
넌 나에게 와
네 앞에선 나
나를 데려가

난 너에게 가
넌 나에게 와
네 앞에선 나
나를 데려가

난 너에게 가
넌 나에게 와
네 앞에선 나
나를 데려가

난 너에게 가
넌 나에게 와
네 앞에선 나
나를 데려가